▲ 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 반환점을 공동 20위로 돌았습니다.
김시우는 오늘(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 (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9위와 두 타 차로,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손목 부상에서 회복하고 올 시즌 첫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치면서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습니다.
전날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대니얼 버거(미국)는 이날도 4타를 줄이면서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이날 6언더파를 기록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2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사히스 시갈라(미국),콜린 모리카와(미국)는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한 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5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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