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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이란 사태 진정 기대에 1천460원대 하락

환율, 이란 사태 진정 기대에 1천460원대 하락
▲ 최근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급반등해 단숨에 5,580대를 회복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오늘(5일) 1,46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8.1원 내린 1,468.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12.2원 내린 1,464.0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20분쯤 1,455.65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이 축소됐습니다.

그젯밤 야간 거래에서 1,500원 넘게 치솟았다가 불과 하루 만에 40원가량 하락한 셈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물밑 접촉설이 제기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세를 찾은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S&P500지수는 0.78%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97 오른 99.071 수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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