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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사장이 안티?" 맥날 신메뉴 '깨작'…버거킹 "이렇게 먹어야지" 조롱

맥도날드 CEO, 크리스 캡프친스키가 자신의 SNS에 올린 '먹방' 영상입니다.

맥도날드에서 새로 출시한 '빅 아치 버거' 맛을 보고 소개하는 영상인데요, 한 입 베어 먹는 모습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 크리스 캡프친스키 / 맥도날드 CEO : 음~ 맛있어요. '빅 아치 버거'를 크게 한 입 먹어봤습니다.]

버거를 제대로 맛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적게 먹더니 "매우 맛있다"며 호평을 합니다.

캡프친스키는 점심으로 나머지를 먹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는데, 누리꾼들은 "마치 뱉고 싶어하는 사람처럼 보인다"며 CEO가 직접 나서 촬영한 홍보 영상이 오히려 역효과였다며 비판했습니다.

이후 소셜미디어에선 켐프친스키의 '한 입' 시식 영상을 조롱하는 콘텐츠들이 등장했습니다.

[와우! 정말 맛있잖아?]

일부 영상은 100만 개 이상 '좋아요'를 기록하며 인터넷 밈처럼 확산했습니다.

경쟁사인 버거킹도 "우리도 따라해봤다"면서 미국, 캐나다 CEO인 톰 커티스가 최근 출시한 와퍼 메뉴를 큼지막하게 베어 먹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최강산,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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