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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 빌딩 옥상에 2층 기와집?…희귀 매물 '눈길'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꿈의 집'이 있죠.

아르헨티나에서 희귀한 빌딩이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영감을 받아 건축한 걸까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에 있는 빌딩인데요.

지상 9층짜리 빌딩 옥상에 빨간 기와집이 세워져 있습니다.

보통 빌딩 옥상은 정원 같은 휴식 공간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번듯한 단독주택이라니 희한하죠.

스페인 출신의 이민자 사업가가 1927년 지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원래는 근무 시간에 잠깐 올라가 쉬거나 식사하는 공간으로 쓰기 위해 빌딩 옥상에 2층짜리 기와집을 올린 거라고 하네요.

현지 당국이 2014년 이 빌딩과 단독주택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는데요.

주변 시세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이고 이 지역 대표적 명소 중 한 곳인 오벨리스크도 바로 옆이지만 리모델링 등의 제약 때문에 과연 새 주인이 나타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Caminando Con Hernan, @mentemascorazonpablodaniel7030, @BuenosAiresDesdeelCielo, @urbexja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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