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대응 도시숲
경기도는 올해 427억 원을 투입해 264개 도시숲 37만 5천㎡를 조성한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기후대응 도시숲 5곳, 가로숲길 21곳, 쌈지공원 37곳, 학교숲 14곳, 도시숲 리모델링 13곳, 도시숲길 9곳 등입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연천군의 경우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 5천㎡를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은 포천시 소홀읍과 여주시 세종대왕면 일원 등에 1천500㎡ 안팎으로 추진됩니다.
화성시 병점근린공원, 이천시 진암근린공원,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등 기존 공원은 리모델링과 추가 식재를 통해 기능을 보완합니다.
경기도는 도시녹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수원시 등 18개 시군에 도시녹지관리원 25명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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