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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사라지는 돈?…쇠톱 든 직원이 범인이었다

툭하면 사라지는 돈?…쇠톱 든 직원이 범인이었다
▲ 경찰

경기 김포경찰서는 호텔 현금 출납기를 훼손하고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김포시 장기동 한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쇠톱으로 현금 출납기를 절단하고 여러 차례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호텔 업주는 A 씨가 현금 출납기 뒷면을 자른 뒤 필요할 때마다 돈을 꺼내 총 1천500만 원가량을 훔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업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 그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기간, 횟수,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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