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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안양과 무승부

K리그1 대전,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안양과 무승부
▲ 볼 경합하는 대전의 루빅손과 안양의 이태희

전북 현대와 함께 올 시즌 K리그1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FC안양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오늘(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안양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시즌 첫 공식경기였던 지난달 21일 전북과 슈퍼컵에서 2대 0으로 졌던 대전은 홈팬들 앞에서 리그 개막전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후반 8분 서진수의 골로 기선을 잡은 대전은 17분에 안양 마테우스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대전은 1대 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김현욱의 슈팅이 안양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김정훈은 후반 추가시간 13분에도 또 한 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안양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대전과 안양은 포항, 김천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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