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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3·1운동 정신, 국민이 만드는 보훈정책으로 이어가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3·1운동 정신, 국민이 만드는 보훈정책으로 이어가야"
▲ 반크 국가정책소통플랫폼 '울림' 화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민이 직접 국가 보훈 정책의 설계자가 되는 '국가정책 제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100여 년 전 민초들이 대한독립을 외치며 역사의 주인이 되었던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우리 국민이 국가 정체성을 세우는 보훈 정책을 제안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반크는 공적보다 저평가된 독립운동가들의 예우 강화, 화폐에 독립운동가 얼굴 삽입, 디지털 세대를 위한 메타버스 독립기념관 구축, 잊혀가는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 및 홍보 등 아이디어를 제안받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반크 국가정책 소통 플랫폼 '울림'(woollimkorea.net)에 접속해 평소 생각한 보훈 정책 아이디어를 올리면 됩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다른 국민의 '공감'과 반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론화되며, 반크는 이 중 우수 제안을 선별해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에 공식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3·1운동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한 사건"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정책 대상이 아닌 국정 운영의 공동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반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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