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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한 봄 '성큼' 다가와…서울·광주 17도

오늘(28일)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 17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 내일까지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월요일에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면서 일시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동해안 지역에 비나 눈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밤사이 강원 산지에 1에서 5cm의 눈이, 강원 동해안 지역은 5mm 정도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니까요.

산불 등 화재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 밖에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 경남 해안과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17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3도에서 8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월요일에 비나 눈이 오면서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이후로는 다시 온화해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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