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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적대적 두 국가' 쐐기에 "안타깝게 생각"

통일부, '북 적대적 두 국가' 쐐기에 "안타깝게 생각"
▲ 통일부

통일부는 북한이 제9차 당대회에서 '적대적 두 국가' 입장을 지속하겠다고 한 데 대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에 호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한반도에서의 평화공존은 남북 모든 구성원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대북 3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할 것"이라며 "북한의 태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20-21일 당대회 사업 총화보고에서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뤄나가려는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고 결론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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