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통증…한국서 정밀 검진

삼성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통증…한국서 정밀 검진
▲ 프로야구 삼성 맷 매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습니다.

삼성 구단은 오늘(26일) "항공편이 확보되는 대로 매닝이 한국으로 이동해 검사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매닝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1회 2아웃까지 3피안타 4사구 4개 4실점 하며 난타당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에 그쳤고 제구도 흔들렸습니다.

그는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구단은 정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삼성은 매닝의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방침입니다.

삼성은 최근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데 이어 매닝마저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이탈하면서 설상가상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파나마 국가대표로 WBC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