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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이틀째 상승…'반도체·빅테크' 강세

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나스닥이 1% 넘게 올랐고 S&P 500은 0.81%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금융주가 1%대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 내용을 반영하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와 빅테크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는데요,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을 살펴보면 4분기 매출은 약 681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고, 주당 순이익은 1.62달러로 예상치인 1.53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2% 상승하는 흐름 보이고 있는데요, 옵션 시장은 실적 발표 다음 날 엔비디아가 약 5%의 변동 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제네바 핵 협상과 관련해 이번 회담이 성공적이고, 더 많은 외교적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포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6%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또,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업데이트 발표로 소프트웨어주를 중심으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며 마이크로소프트가 3% 가까이 올랐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도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년 매출 가이던스가 전망을 밑돌면서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5%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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