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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임성진 42점' 합작…KB손보, 3위 굳히기

'비예나·임성진 42점' 합작…KB손보, 3위 굳히기
▲ 득점 후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최하위 삼성화재를 10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고 3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오늘(24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42점을 합작한 안드레스 비예나(22점·등록명 비예나)와 임성진(20점)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B손해보험은 승점 50(16승 15패)을 기록, 4위 한국전력(승점 46)과 간격을 승점 4차로 벌리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KB손보는 또 삼성화재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의 압도적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시즌 초반 11연패에 이어 또 한 번 10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이며 시즌 5승 26패에 그쳤습니다.

세트 점수 2대 1로 앞선 KB손보는 4세트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21대 21 동점에서 신인 임동균이 상대팀 아히의 공격을 가로막았고, 24대 23 매치포인트에서 나경복이 퀵오픈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았습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주포 아히가 20점, 토종 공격수 김우진이 15점을 뽑으며 35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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