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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생애 첫 KFA '올해의 선수'

2025년 한국 축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이강인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제치고 생애 첫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5년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강인 선수였습니다.

지난해 소속팀 파리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6관왕에 힘을 보태고,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본선행에 앞장서 높은 점수를 받은 건데요.

역대 최다 수상자인 손흥민 선수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강인/PSG·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2025년은 저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2026년도는 월드컵이 있기에 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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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로는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장슬기 선수가 뽑혔고, 지도자상을 받은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은 더 큰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정효/수원삼성 감독 :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 틀을 깨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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