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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주종혁, 절친 장재호♥공민정 결혼식서 오열한 사연 "전 남친인 줄 알아"

'틈만나면' 주종혁, 절친 장재호♥공민정 결혼식서 오열한 사연 "전 남친인 줄 알아"
배우 주종혁이 '틈만 나면,'에서 반전의 '감성보이'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오는 24일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주종혁은 '권모술수 권민우'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여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주종혁이 눈물 때문에 절친 결혼식에서 오해를 산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종혁은 배우 장재호-공민정 부부와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주종혁은 "재호 형이랑 7년간 같이 살았다. 그래서 결혼식 때 축사를 했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회상하더니 "너무 오열했더니 사람들이 전 남친이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의외의 여린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주종혁은 대선배 신구와의 첫 연극 도전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연습하는 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하다. 갈 때마다 심장이 떨린다"라며 수줍어해 연극계 선배 라미란, 유연석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주종혁은 '칭찬무새'에 등극했다. 주종혁이 본인 순서만 됐다 하면 "칭찬해 주셔야 성공할 것 같다"라며 1연습 1칭찬을 요청해 유재석, 유연석을 진땀 나게 했다. 급기야 유재석이 "종혁아 칭찬할 타이밍을 줘!"라며 울컥하자, 보다 못한 라미란이 "괜찮아 종혁아 괜찮아!"라며 힘차게 주종혁의 등을 두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칭찬무새' 주종혁은 칭찬 파워로 역대급 게임 아드레날린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종혁의 반전미 가득한 활약은 오는 2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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