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해 신차 구매에서 연령별 소비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20대 신차 등록 비중은 전체의 5.6%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았습니다.
2016년 8.8%에서 꾸준히 하락해 5%대까지 내려온 겁니다.
30대도 등록 비중이 19%로 떨어지며 2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반면 고령층 비중은 늘었습니다.
60대는 10년 전 9.6%에서 지난해 18.5%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고, 70대도 2.8%에서 4%대 중반으로 높아졌습니다.
젊은 층은 높아진 차량 가격 부담과 공유 이용 확산으로 구매가 줄었고, 고령층은 경제활동 지속과 이동 수요로 차량 구매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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