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예매가 오늘(23일) 진행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이번 무료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공연 예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예매 대상 좌석은 메인 무대를 바라보고 가장 우측에 위치한 스탠딩석과 그 뒤쪽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배치된 지정석입니다.
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한 2천 명을 선정해 제공합니다.
예매는 1인 1매로 제한되며, 티켓 예매 수수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지정석 구역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는데, 해당 구역에서도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190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주최 측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매크로·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티켓 구매는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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