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미 관세협상에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세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대통령이 SNS 속으로 숨지 말고 관세 협상에 최전방에 나서서 대통령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다"라며 "이번 관세 협상만큼은 국민의 우려가 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도 축구했습니다.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문과 관련해 "법원은 불소추 특권의 소추가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을 했다"며 "헌법에 규정된 불소추 특권을 내세워서 재판을 멈춰 세웠지만 그 법적 근거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과 관련해서도 "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볼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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