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산불
오늘(23일) 오전 1시 59분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50여 대, 인력 200여 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단양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 대피령을 내렸으며 현재 주민 40여 명이 장림·당동 경로당으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바람이 강하지 않아 불길이 크게 확산하지는 않고 있다"며 "진화선을 구축해 불길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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