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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손과 그물로"…우르르 몰려와 '풍덩'

사람들이 떼지어 그물을 들고 물 속으로 뛰어 듭니다.

마치 고대 전쟁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아르군구 낚시 축제 현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 낚시 행사로, 참가자들은 한 시간 동안 현대적 장비 대신 오직 그물과 손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데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는데, 올해도 수천 명의 참가자와 관중이 몰리며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서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heniyifagbemi, X@Jeremy8129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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