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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도 황사 영향…아침 반짝 영하권 추위

휴일인 오늘(22일) 황사가 기승이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황사재난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효됐고요.

전북 지역은 한때 먼지 농도 781㎍/㎥까지 치솟는 등 평소와 대비해서 4~9배가량이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추가로 발생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중부를 중심으로 모래 먼지가 가득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꼭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곳곳에서 화재 사고 소식도 자주 들려오는데요.

여기에 전국적으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듭니다.

불씨 단속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영하 2도로 오늘 아침보다 13도가량이나 기온이 낮겠습니다.

남부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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