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자배구 도로공사, GS 꺾고 선두 질주…한전은 3위로 점프

여자배구 도로공사, GS 꺾고 선두 질주…한전은 3위로 점프
▲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혈전 끝에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9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1점을 뽑은 외국인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앞세워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1(23-25 25-20 38-36 25-20)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3연패 사슬을 끊고 승점 59(21승 9패)를 기록, 기록, 2위 현대건설과 3위 흥국생명(이상 승점 53)과 간격을 승점 6차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GS칼텍스는 2연패에 빠져 4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날 GS칼텍스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39점,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27점을 뽑으며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날 모마를 비롯해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20점), 배유나(14점), 김세빈(14점), 김세인(13점) 모두 5명의 도로공사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한국전력은 27점을 뽑은 외국인 주포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3-1(25-17 25-23 23-25 26-24)로 꺾었습니다.

한국전력은 3연패를 끊고 승점 46(16승 14패)을 기록, 동률을 이룬 KB손해보험(승점 46)에 승수에서 앞서 종전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반면 최하위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에 막혀 9연패 수렁에서 허덕였습니다.

한국전력은 베논(27점)과 신영석(13점), 김정호(11점) 삼각편대가 51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