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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9차 당대회 개막…"불가역적 지위 굳혀"

북한이 어제(19일) 5년 주기로 개최되는 최대 정치행사, 노동당 9차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개회사에서 지난 5년을 평가하면서 "대외적으로 국가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방, 외교 분야 등 모든 방면에서 획기적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다만 직접적인 대미, 대남 발언은 없었습니다.

북한은 당규약 개정이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후속조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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