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배구 KB손보의 새 아시아 쿼터 선수 아밋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계약 해지한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을 대신할 아시아 쿼터 선수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가 입국했습니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아밋은 오늘(19일) 오전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아밋은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절차를 모두 마쳐 한국배구연맹(KOVO)에 아시아 쿼터 선수 등록을 하면 경기에 뛸 수 있습니다.
인도 국가대표 경력의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은 2025-2026시즌 인도 리그 뭄바이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인도 국가대표로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4점을 사냥하며 인도가 11년 만에 한국을 꺾는 데 앞장섰습니다.
키 195㎝인 아밋은 화끈한 공격력에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췄습니다.
아밋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갖춰 나경복, 임성진, 홍상혁, 윤서진이 포진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서 힘을 보탭니다.
아밋은 오는 21일 안방인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는 현실적으로 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24일 같은 곳에서 치러지는 삼성화재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V리그 데뷔를 위한 출격 대기를 할 전망입니다.
(사진=KB손보 배구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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