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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검사·판사 출신 구조 벗어나"…국힘 공관위 구성 완료

이정현 "검사·판사 출신 구조 벗어나"…국힘 공관위 구성 완료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번 공관위 구성에 대해 검사·판사 출신 구조에서 벗어나 "세대교체와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관위원장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공과위원장인 제가 제안한 여러 견해는 빠짐없이 전부 반영되었다"며 "정치 빚이 없는 분들을 모시고자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30~40대가 60%, 여성 비율은 60%입니다. 당내와 외부 인사를 각각 50%로 구성했고, 현역 국회의원 참여는 당연직 사무총장을 포함 3명으로 최소화했다"며 "검사·판사 출신 중심의 익숙한 구조도 과감히 벗어났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번 인선에서는 계파와 지역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탈권위, 탈카르텔, 탈기득권, 미래지향성, 혁신성,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가려내는 공천관리를 잘 할 냉철함과 공정성만 따져 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공천방향은 세대교체,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공관위는 지난 12일 선임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관위원에는 경기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를 비롯해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여성·1983년생),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Team.Fe 대표(여성·1989년생), 이동건 국민의힘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남성·1990년생), 이하나 성균관대 겸임교수(여성·1984년생), 황수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여성·1991년생) 등이 합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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