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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266만 명이 봤다…설 연휴 승자는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흥행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66만 6,4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52만 1,273명.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가 경쟁작 '휴민트'의 개봉과 함께 정상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되찾고 설 연휴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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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내내 1위 자리를 수성했고, 17일과 18일에는 일일 관객 60만 명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12일 만에 200만,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번 주말 4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개봉 첫 주까지는 다소 더딘 흥행세를 보였지만 2주 차 설 연휴에 돌입하며 흥행 폭발력을 보였다. 입소문의 힘으로 2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500만 이상의 대형 흥행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고, '기억의 밤'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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