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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엔비디아, 메타 협력 강화에 ↑

뉴욕증시입니다.

미증시 삼대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은 0.78% 올랐고 S&P 500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0.56%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소재가 1% 오른 반면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1%대 하락했습니다.

미증시가 기술주의 반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1월 FOMC 회의록을 소화하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습니다.

회의록에 따르면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대체로 지지를 받았지만, 인플레이션 억제에 더 무게를 둘지, 아니면 노동시장 지원에 방점을 둘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한편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번 주 핵 협상에서 이란이 미국의 주요 요구를 거부했다며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국제유가는 4% 올랐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는 메타가 데이터센터 구축에 엔비디아 칩 수백만 개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1% 넘게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은 빌 에크먼의 퍼싱 스퀘어가 아마존 지분을 65% 늘렸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시총 1위 엔비디아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하루였는데요, 내일도 그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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