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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 예선 탈락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 예선 탈락
▲ 이의진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 선수와 한다솜(경기도청)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탈락해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들은 오늘(18일, 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7분 50초 72의 기록으로 26개 팀 중 23위에 그쳐 15개 팀이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는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한 코스를 한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립니다.

예선 상위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에선 3바퀴씩 돌아 합산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다툽니다.

한국은 예선에서 한다솜 선수가 먼저 뛰어 전체 46위에 해당하는 3분 55초 12의 기록을 냈고, 이의진 선수는 3분 55초 59의 전체 47위 기록을 남기며 합계 기록에서 15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결선에선 스웨덴의 욘나 순들링-마야 달크비스트 팀이 20분 29초 99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위스의 나디야 켈린-나디네 펜드리히 선수가 은메달(20분 31초 39), 독일의 라우라 김러-콜레타 리즈텍 선수가 동메달(20분 35초 86)을 가져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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