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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아들에 충격 고백…설 명절에 아내 살해

"내가 죽였다" 아들에 충격 고백…설 명절에 아내 살해
▲ 정읍경찰서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8살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 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읍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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