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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층간소음 민원 접수, 추석보다 설에 더 많아

명절 직후 층간소음 민원 접수, 추석보다 설에 더 많아
▲ 층간소음 

설 연휴 이후 층간소음 민원 건수가 추석 연휴 이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희정 의원이 한국환경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설 연휴 직후 일주일간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1천222건으로 같은 해 추석 연휴 직후 616건의 두 배 수준이었습니다.

2024년에도 설 연휴 이후 7일간 민원이 911건으로 추석 연휴 이후 493건보다 많았으며, 2025년 역시 설 연휴 이후 935건으로 추석 연휴 이후 748건을 웃돌았습니다.

설 연휴가 겨울철에 해당해 가족들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이 더 심해지고, 연휴 이후 민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김 의원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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