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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많은 도톤보리 '발칵'…흉기 찔려 10대 사망

일본 오사카 시내 번화가 도톤보리 지역에서 어제(15일) 새벽 0시쯤 10대 3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낮 현장에서 1.5km쯤 떨어진 곳에서 피해자들과 알고 지내던 20대 남성 1명을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도톤보리 일대는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청소년 일탈이 잦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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