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셋째날이자 설 하루 전인 오늘도 귀성과 귀경 차량 행렬로 도로 곳곳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약 50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은영 기잡니다.
<기자>
설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 행렬로 새벽부터 고속도로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객 등 차량 5백5만대가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시각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옥산휴게소와 청주나들목 부근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부근에서 서해대교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30분, 광주까지 4시간 10분, 강릉까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새벽 6시에 시작된 귀성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 절정을 달한 뒤 오후 5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귀경길 통행량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은 3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4시부터 5시 가장 혼잡하고, 밤 10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전체이동 505만 대 가운데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은 각각 41만 대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연휴가 끝난 오는 18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실시간 교통상황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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