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춘제 폭죽놀이 자료화면
중국 동부 장쑤성 둥하이현의 한 폭죽 판매점에서 폭발 사고가 나면서 8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 오후 2시 반쯤 한 주민이 폭죽 판매점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리다가 상점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오후 4시쯤 진압됐고, 사건 관련자들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우리 설 연휴에 해당하는 춘제와 각종 기념일에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의미로 폭죽을 터뜨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화재 위험과 안전을 이유로 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에서는 금지하고 있지만 중국 각 지역에서는 여전히 폭죽 놀이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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