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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만 남긴 채 사라졌다…인도 교민들 '충격'

무슨 동상을 발만 세워뒀나 싶죠.

호주에 있는 마하트마 간디 청동상이 최근 두 발만 남은 채 사라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동상은 인도 정부 산하 인도 문화관계위원회에서 기증한 무게 약 400kg의 청동상으로, 현지 인도 교민 사회에서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기념물이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최근 신원 미상의 인물 3명이 절단기로 동상을 자른 뒤 들고 달아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청동을 거래하는 상인들에게 수상한 거래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화면출처 : X @AnilYadavmedia1, @ocjain4, 유튜브 @DRMNews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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