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주문진 산불
오늘(15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산림 당국과 지자체는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진화 인력 62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2분쯤 주불을 껐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달라"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강원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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