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전해지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가 대거 이탈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김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직 소식을 알렸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2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 주무관은 7년간 충주시 홍보를 담당하면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짧은 분량의 영상과 인터넷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충주시 인구 21만 명보다 4배 이상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무원 신분으로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6급으로 특별 승진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승진 등을 두고, 공직사회 내부의 부정적 인식과 견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는 경직된 공무원 조직을 자조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퇴직 소식이 전해진 뒤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급격히 이탈하며 91만 명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김 주무관은 퇴직 이후에도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성 : 안혜민, 영상편집 : 이승진, 영상출처 : 충주시 공식 유튜브, 제작 : 디지털뉴스부)






![[단독] 계산대 들어와 '벌렁'…편의점 난동 부린 '만취 미군'](http://img.sbs.co.kr/newimg/news/20250827/202104960_300.jpg)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