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김연우
인천시청이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7연패의 사슬을 끊고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인천시청은 오늘(1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30대 29로 이겼습니다.
1라운드 7전 전패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인천시청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승부는 경기 막판에 갈렸습니다.
종료 약 5분 전까지 28대 28로 팽팽히 맞서던 인천시청은 신다래의 득점과 차서연의 속공이 잇따라 터지며 2골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습니다.
서울시청은 종료 직전 조은빈의 7m 스로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습니다.
인천시청은 임서영이 7골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고, 강샤론이 4골과 도움 5개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가 25대 25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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