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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 큰 추위 없어…서울 11도까지 올라

어제(12일)는 서울의 낮 기온이 8.5도까지 올라서 추위가 더 풀렸는데요.

오늘은 아침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서겠고 낮 기온 11도까지 올라 3월 중순에 해당하는 온화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 질이 탁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고농도 먼지가 예상되면서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시행되겠습니다.

게다가 서쪽 지역은 안개도 짙게 껴 시야가 더 답답하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하늘도 흐리겠고요.

경기와 강원 북부 지역에는 빗방울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 있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이 영상 1도, 대구가 영하 3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 서울이 11도, 대구 15도로 남부 지방은 일교차가 극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겠고요.

월요일에는 기다리던 동해안 지역에 강수 소식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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