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122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8일 사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총 122만 명, 하루 평균 20만 4천 명에 이를 걸로 예상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총여객과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둘째 날인 14일,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로 예측됐습니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출국장 운영 시간을 늘리고 보안 검색 장비를 최대한 가동하는 등 특별 대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24시간 운영 매장을 확대하고 유아 휴게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추가 운영합니다.
터미널1 주차장 2천750면, 터미널2 1천800면 등 총 4천550면의 예비 주차 공간이 마련되며, 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여객 수요가 늘어난 2여객터미널에는 셔틀버스가 추가 투입됩니다.
이학재 사장은 "연휴 기간 더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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