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12일 장중 반도체주 급등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12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53포인트(2.76%) 오른 5,5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상승폭을 늘리고 있으며, 한때 5,515.1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282억 원, 7,97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는 반면, 개인은 2조 3,13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814억 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5.96%)가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17만 8,000원대를 터치했으며 SK하이닉스(3.60%)도 급등 중입니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4.46%), SK스퀘어(6.11%), 기아(1.55%), KB금융(1.03%), 신한지주(5.00%) 등도 강세입니다.
반면 현대차(-0.59%),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두산에너빌리티(-1.99%) 등은 하락 중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4.97%), 정보기술(3.91%), 통신(3.54%) 등이 오르고 있으며, 헬스케어(-2.50%), 건설(-0.81%) 등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7포인트(0.19%) 오른 1,116.94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포인트(0.69%) 오른 1,122.5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오름세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에코프로(1.77%), 에코프로비엠(2.75%)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0.45%), 코오롱티슈진(0.21%), 리노공업(1.37%)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알테오젠(-0.39%), 에이비엘바이오(-0.21%), HLB(-1.34%), 펩트론(-1.20%), 이오테크닉스(-2.80%) 등은 하락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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