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키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스키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 스키 여제 린지 본이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3번째 수술받은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여자 스키 전설' 린지 본(41·미국)이 세 번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본은 오늘(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 침대에서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고 "오늘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며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 곁을 지켜준 의료진과 친구, 가족,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본은 지난달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음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고,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고 넘어져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습니다.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본은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사진=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