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11일) 낮 12시 16분 김포시 대곶면 한 저수지에서 남성 1명에 물에 빠졌습니다.
인근 주민은 "저수지에 1명이 앉아 있었고 걸어서 나오다가 얼음 속으로 빠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79명과 장비 18대를 현장에 투입해 3차례 수색을 벌였으나 아직 구조 대상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저수지 바깥쪽은 얼어 있으나 안쪽의 얼음은 녹은 상태"라며 "구조 대상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4차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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