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으로 떨어진 유리 조각
아파트 발코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한 여파로 유리창이 파손돼 지상에 있던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습니다.
오늘(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습니다.
폭발 충격으로 유리창이 파손돼 지상으로 떨어졌고 지상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쏟아졌습니다.
40대 A 씨가 발코니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다 잠시 안방으로 간 사이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아파트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해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