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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동반 은메달

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동반 은메달
▲ 여자 에페 월드컵 준우승한 임태희(왼쪽부터), 박소형, 송세라, 박진주

한국 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나란히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송세라, 박진주(이상 부산광역시청), 박소형(전남도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8일 중국 우시에서 끝난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올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에페 대표팀은 2025-2026시즌 열린 3차례 월드컵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들며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입상은 지난달 푸자이라 월드컵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박상영, 황현일, 장효민(이상 울산광역시청), 권오민(해남군청)이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남자 에페 대표팀은 2023년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3위 이후 약 3년 만에 월드컵 단체전 시상대에 서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같은 기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플뢰레 그랑프리에서는 여자부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가 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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