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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로 30대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30대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 서울북부지검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를 개발해 8억 원을 편취한 3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박인우 부장검사)는 오늘(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34살 남성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경찰은 사이트 개발자인 A 씨를 방조범으로 보고 사기 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 추가 수사로 직접 사기를 저지른 공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쯤 가상자산 스테이킹 상품 사기 사이트를 만들고 피해자로부터 약 8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도 직접 참여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의 송치 이후에도 검찰은 기술분야에 대한 보완수사를 거쳐 혐의를 추가 소명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실체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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