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대통령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 묻는다"

이 대통령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 묻는다"
▲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 의견 묻는다는 논의를 제안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X 글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임대 방식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적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메시지를 이어간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함께 첨부됐습니다.

그러면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건설임대는 건설사 등이 직접 주택을 지어 임대로 내놓는 방식입니다. 매입임대는 이미 지어진 주택을 임대사업자가 새로 사들여 임대를 주는 방식입니다.

민간 사업자의 매입임대 방식을 두고, 한정된 부동산을 일부가 독식해 지대를 추구한다는 시각도 있지만, 이들 역시 부동산 시장의 주택 공급자로서 주거 안정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