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천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3대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8일) 오전 10시 1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십이삼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