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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흘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범죄 예방 순찰 강화

경찰, 열흘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범죄 예방 순찰 강화
▲ 순찰차

경찰청은 오늘(8일) 설 연휴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찰 5만 명과 기동순찰대 2천 명, 기동대 2천50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에 앞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 내 범죄, 사고 취약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개선할 계획입니다.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연휴 전엔 금융기관 등 강도, 절도 취약업소를, 연휴 기간에는 기차역,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근무 시간을 조정해 치안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상황실에도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합니다.

사건 발생 시 112상황실이 지휘 본부가 돼 지역 경찰·형사·기동순찰대를 동시 출동시키는 등 총력 대응합니다.

귀성, 귀경길 교통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연휴 직전인 7일부터 12일까진 사고 취약 구간과 교통 혼잡 장소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3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진 본청 상황실을 운영하며 귀성, 귀경길과 주요 공원묘지 주변 성묘 행렬 관리에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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