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즌 첫 경기에 나선 우상혁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아쉽게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우상혁은 8일(한국시간)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2m12를 건너뛴 우상혁은 2m17, 2m21, 2m25를 모두 1차 시기에서 넘어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m28을 1차 시기에서 넘는 데 실패했고, 2차 시기에서도 하체가 바에 걸리면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우상혁은 기합을 넣고 힘차게 도약했으나 실패로 끝난 뒤 머리를 감싸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2m30을 2차 시기에 넘은 폴란드의 마테우시 콜로지에이스키가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23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리는 2026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해 시즌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사진=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