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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빗썸 불러 긴급회의…"고객 손실 110% 보상"

초유의 빗썸 지급 사고에 금융당국은 휴일임에도, 어제(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빗썸 대표이사를 불러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외부 전송은 없었는지, 내부통제 시스템은 어떤지 점검하기로 했는데,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점검을 확대한단 계획입니다.

한편, 빗썸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인한 고객 손실을 약 10억 원으로 추정하고 사고 당시 저가에 비트코인을 판 고객들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추가 10%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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